새틴 크래시

새틴 실크처럼 부드럽고 고급스런 텍스처.
눈동자를 반짝이게 하는 시마리한 젖음감.
SL 글로벌 뷰티 디렉터 톰 페슈가 자유롭게 사는 현대 여성을 향해 크리에이트 한, 6색의 래디컬 누드.
그것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래디컬하게 고양시키는 YSL 누드.
직접 또는 메이크업 브러쉬를 이용하여 베이스 아이템으로 매끈하게 정돈된 눈꺼풀에 사용합니다.

【No.1 스캔더러스 베이지】
스킨톤에 맞추어 반짝이는 투명감 있는, 투명 베이지.

[No.2 엑세시브 브라운] 모드 룩도 내추럴 룩도 자재의, 톱 브라운.

[No.3 인디센트 누드] 어떤 색상과도 어우러져 세련된 느낌으로 완성하는, 그레이시 브라운.

[No.4 익스트림 코퍼] 혈색감과 윤기를 주어 세련된 인상으로.로즈 골드가 섬세하게 빛나는 소프트 코퍼.

【No.5 래디컬 라스트】
코퍼 컬러에 센슈얼한 붉은기를 더해줌.절묘한 비침이 아름다운, 브릭 레드.

[No.6 트랜스그레시브 토프] 어떤 쉐이드와도 믹스할 수 있는 베이스 컬러.어떤 장소에서도 감각적인 매력을 끌어내는 토프.